나는 내 스스로 꽤나 야숨을 좀 오래 즐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당을 전부 깨고 마지막으로 '카시와'랑 대화 하면 카시와의 '스승 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걸 처음 알았다.. 무려 얼마전에.. 이제 어디가서 젤다 야숨 잘 안다 라고 부끄러워서 못하겠다.. 가논을 잡고 사당과 퀘스트를(검의시련 상급 빼고) 다한 사람으로써, 닌텐도 스위치를 키고 바로 리토의 마을로 날아갔다! 찾아 가자마자 꼬마 새들과 있는 카시와 말을 바로 걸어봤다 예전에 얘기가 나왔었던것 같은데, 워낙에 오랜만이라 당황스러웠던.. 카시와의 딸들이었다. (그런데 전부다 암컷이었구나..) 평소 연주하는 음악이랑은 다른데, 음악이 너무 좋다... ! 낮에 말을 걸면 애들한테 잡혀있으니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