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심의 이모저모

최근에 아이패드 에어 5를 사게 되면서 주변기기들도 자연스럽게 필요하게 되었다. 애플펜슬이나 키보드, 마우스, 파우치와 같은 것, 혹은 원하는 디자인으로 본인 만족을 위한 악세사리 스킨이나 커버 등등 원래는 애플펜슬을 먼저 리뷰 하려고 했지만 관련된 악세사리를 한꺼번에 소개 하고 싶기에, 먼저 만족하며 사용중인 키보드를 리뷰 하고자 한다. 색상 - 라벤더레몬에이드 (한글각인) 구매 가격 - 39,900원 (배송비 별도) 구매처 - 오늘의 집 (아래 링크 참조) https://ohou.se/productions/422432/selling 쿠팡과 같은 편리한 사이트 등에서는 한글각인이 생각보다 가격이 높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가격도 배송도 합리적이고 무난한 오늘의 집에서 구매했다!..

아이패드 7세대를 2년 전 영상시청용, 인터넷 웹서핑용 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슬슬 블로그 포스팅과 그림을 그리는 것에 맞춰서 사용을 하고 싶어졌다. 아이패드에 대해 알아보던중 프로는 아직 부담스러운 가격이었고,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는 원하는 작업을 하기 어려우니... 딱 중간에 맞춰있는 '아이패드 에어'에 눈이 갔다. 그러나... 달러 환률이 많이 오르면서 애플기기 쪽의 가격이 한국에서 급등 하면서 구매하기가 꽤나 부담스러워졌고, 원하는 기기역시 한화로 100만원이 넘는 가격이라 나름 신중하게 고민을 했다.. 주로 쇼핑을 할때 쿠팡 사이트 이용을 자주했는데, 내 생각보다 괜찮게 올라온 가격이라서 바로 주문을 했다! 색상 - 블루 용량 - 256GB 모델 - WIFI 작업용이긴 하지만 주로 집에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