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이패드 키보드 [로지텍 K380 리뷰]

라심 2022. 12. 2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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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패드 에어 5를 사게 되면서 주변기기들도 자연스럽게 필요하게 되었다.

애플펜슬이나 키보드, 마우스, 파우치와 같은 것,

혹은 원하는 디자인으로 본인 만족을 위한 악세사리 스킨이나 커버 등등

 

 

원래는 애플펜슬을 먼저 리뷰 하려고 했지만

관련된 악세사리를 한꺼번에 소개 하고 싶기에, 먼저 만족하며 사용중인 키보드를 리뷰 하고자 한다.

 

 

 

 

 

 

<로지텍 K380>

색상 - 라벤더레몬에이드 (한글각인)

구매 가격 - 39,900원

(배송비 별도)

구매처 - 오늘의 집 (아래 링크 참조)

https://ohou.se/productions/422432/selling

 

 

 

쿠팡과 같은 편리한 사이트 등에서는 한글각인이 생각보다 가격이 높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가격도 배송도 합리적이고 무난한 오늘의 집에서 구매했다!

 

키보드가 익숙한분이라면 영문이어도 상관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타자가 느리고 익숙하지 못해서 한글자판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서 열심히 찾아 보았다.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위와 같은 한글각인 제품 구매를 추천 한다.

 

 

 

 

 

 

샌드 색상과 라벤더 중에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샌드 색상이 조금 더 개인적인 취향이어서 주문했었으나

내가 미리 주문했던 아이패드 악세사리들은 색상이 푸른 계열이라

베이지 계열샌드 색상이 그 중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라벤더 색상으로 바꿔서 다시 주문했다.

배송은 무난하게 잘왔고, 하자 및 흠집도 없어서 만족스러웠다.

 

 

[제품 구매 이유]

1.휴대성 좋은 사이즈

(왠만한 아이패드를 넣고 다닐 가방이나 파우치에는 잘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

 

2.디자인, 색상

(마침 새로나온 라벤더레모네이드와 샌드 두가지가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 색상이었다.)

 

3.페어링

(페어링을 처음 할때 맨 위의 버튼 중 f1, f2, f3 중 3가지 기기를 원하는 곳에 저장하여 언제든지편리하게 사용할수있다.)

 

4.조용한 타건음

(기본적으로 소음이 적어 외부에서 포스팅등을 하기에도 눈치 보지않고, 시끄럽지 않게 사용할수있다.)

 

5.가격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애플의 정품 키보드 가격만 생각해도, 나처럼 키감, 타건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면 아주 만족할 가격, 품질 이라고 생각한다.)

 

6.배터리 효율

(충전이 필요없는 일반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인데, 한번에 2개의 건전지를 넣고 약 18개월정도를 사용 할수 있다고 한다. 꽤 오래 사용할수 있어서  자주 충전이 필요하거나 하지 않아서 편리해 보였다.)

 

 

 

위와 같은 이유 등으로 구매를 하였다.

혹시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블루투스 페어링 하는 법]

 

제일 먼저 왼쪽 사이드에있는 전원 버튼을 올린다.

 

위 사진의 노란색 버튼 f1, f2, f3 중 기기의 등록을 원하는 숫자를 누른다.

(그러면 그 번호에 페어링 한 기기가 저장된다.)

 

나는 1번에 아이패드를 2번에는 휴대폰을 했다.

버튼이 깜빡이는 걸 멈추면 페어링이 완료된 것이다.

 

 

 

페어링 후 블로그 포스팅 중

 

 

 

f숫자 나열 쪽을 보면 나름 단축키가 있다.

사용해본 결과, 영상 시청용 단축키 인것 같았다.

(바탕화면으로 돌아가기, 뒤로가기,소리 없이기, 줄이기, 높이기, 일시정지, 영상 앞, 뒤로 가기 등등)

연결 중 사용할수있는 다양한 기능이 많았다.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 하는 아이패드 키보드 팁

[한/영 변환키는 왼쪽의 caps lock을 눌러 변환한다.]

 

 

 

 

(아이패드 에어 5 구매 후기 가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 참조)

https://vosxja2814.tistory.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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